공지사항

당화혈색소정상수치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뇨환자들에게 있어 혈당관리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당화혈색소정상수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혈당은 병원에 가기 전에 일시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낮출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화혈색소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당화혈색소란 무엇인가요?
 
당화혈색소란, 혈당이 증가되어 적혈구에 있는 혈색소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입니다. 한 번 결합된 당분은 적혈구의 수명인 120일 동안 계속해서 붙어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당을 낮춘다 하더라도 당화혈색수치까지 낮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당뇨병 환자가 2~3달 사이에 혈당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당화혈색소수치를 파악하면 됩니다.

실제로 혈당만 체크한 환자는 당화혈색소를 체크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실제 혈당관리 상태가 바르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화혈색소정상수치는 얼마인가요?
 
당뇨환자에게 권장되는 당화혈색소정상수치는 6.5% 미만입니다. 당화혈색소정상수치에서 벗어나게 되면 당뇨 진행이 더욱 쉬워지는 것은 물론 당뇨합병증 발병 위험까지 높아집니다. 
 
당화혈색소정상수치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뇨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무엇보다도 잘못된 식습관과 영양불균형 그리고 운동부족입니다. 그러므로 식이요법을 제대로 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하루 30~40분 정도가 적당하지만 환자에 따라서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시간을 운동하시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하기보다는 차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설탕과 같은 정백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지방이 많아 포도당을 과도하게 분비하도록 만드는 음식은 그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폭식 과식 음주를 삼가세요!
 
또한 폭식이나 과식을 하거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비만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이미 체중이 많이 늘어난 상태라면 살을 빼서 정상체중으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음주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혈당이 낮아졌다가 다시 높아지면서 혈당을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는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당뇨를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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