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발가락괴사를 막기 위한 당뇨병 환자의 생활 수칙
 
당뇨환자가 10년 이상 당뇨를 앓게 되면 그 중 절반이 넘는 비율에서 신경 합병증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특히 당뇨가 진단되는 시점에서도 이미 5명 중 1명은 신경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뇨환자에게서 신경병증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면 여러 형태의 신경병증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은 바로 발저림입니다.
 
발저림 증상은 약 70%가 넘는 비율로 타나고 있으면  따끔따끔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거나 전기가 흐르는 듯한 찌릿한 느낌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또한 발가락에 무엇인가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것은 모두 발가락괴사가 일어나기 전인 초기 당뇨신경병증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발가락괴사는 당뇨발궤양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초기 증상에서 이를 그냥 방치하게 되면 발가락뿐 아니라 발과 발목 그리고 다리 위쪽으로 계속해서 그 병변이 넓어지게 됩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발의 감각을 무뎌지게 하기 때문에 발에 상처가 발생해도 해도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발가락괴사는 계속해서 진행이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당뇨환자가 발가락괴사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당뇨 초기에 혈당 조절을 열심히 해야 하고 특히 다리가 저린 증상이 느껴진다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당뇨병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감각이 무뎌지며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면 발에 상처가 나도 쉽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꼭 염두에 두시고 발에 약간의 이상이라도 생기면 특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발가락괴사가 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생활 속 발 관리법으로는 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 편안한 신발을 골라서 신습니다.
- 목이 조이지 않는 편안한 양말을 착용하되
   발바닥이 두꺼운 양말은 선택합니다.
- 발 세정제는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사용합니다.
-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잘 말립니다.
- 발톱을 깎을 때에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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