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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간과 아연의 관계 집중분석


국내 당뇨약 시장은 4976억원 규모로 점점 커지고 있다는데, 왜 당뇨병 환자는 줄어들지 않는 걸까? 당뇨병이 완치된 환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히려 평생 당뇨약을 먹고 살아야 하고 약을 끊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 환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혹시 당뇨병 치료의 초점을 잘못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본 전국의 약사 1000여 명에게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는 약사로 유명한 가사하라 도모코(笠原友子) 약사는 최근 한국에 소개한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는 책을 통해 당뇨병은 체중 감량이나 약 복용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으며 부족한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가사하라 약사는 약국을 찾아온 당뇨병 환자의 90%를 아연요법으로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서술하고, 혈당 조절과 관계 깊은 장기인 ‘간과 아연’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


▲당뇨병을 다스리는 열쇠, 영양소 
당뇨병은 의사가 처방한 약만 먹어서는 호전되거나 완치되기 어려운 병이다. 그렇다면 약을 먹으면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활을 개선한다고 해서 당뇨병이 호전될까?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병이 나아지지 않는 환자가 꽤 있다. 식사를 거르거나 운동요법을 실천하는데도 증세가 나빠지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왜 그럴까? 당뇨병의 신지식을 가르치는 약사로 유명한 가사하라 도모코(笠原友子) 약사는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연구한 끝에 하나의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포식(飽食) 시대의 영양부족’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당뇨병은 과식 때문에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정반대다. 즉 영양소가 모자라서 생기는 ‘부족 병’이다. 그러므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 증세는 호전된다. 


따라서 약 복용이나 식사요법·운동요법을 실천했는데도 당뇨병이 호전되지 않으면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뇨약을 아무리 오래 먹어도 나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초등학교 때 배운 3대 영양소를 기억해보자. 여기에 당뇨병을 다스리는 열쇠가 숨어 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체내에서 대사를 거쳐 에너지로 변한다. 그 에너지의 재료가 되는 물질을 3대 영양소라고 한다. 이들 영양소, 즉 탄수화물(당질)·지방·단백질이 에너지로 바뀌는 작용을 돕는 물질이 비타민B1·B2등와 철·아연·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다.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하면 애써 섭취한 3대 영양소가 에너지로 바뀌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돌게 된다. 이와 같은 상태가 혈액 속에서 일어나면 고혈당·고지혈증이 되며, 지방 세포에 축적되면 비만으로 이어져 혈당이 올라가는 사태를 일으킨다. 이것이 당뇨병의 원인 가운데 하나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해서 고혈당이 됐다면 당뇨약을 먹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게 당연하다.


비타민은 음식물 속에 매우 적게 함유된 유기물이다. 그중에서도 비타민B군(群)이 부족하면 포도당의 대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비타민B군은 체내에서 합성될 수도 없다. 한편 미네랄(무기물)은 우리 몸의 구성요소인 동시에 몸을 제대로 움직이게 한다.
너무 많거나 적어도 병이 생긴다. 이를테면 미네랄 가운데 철이 부족해 빈혈 상태가 되면 당의 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 대사작용에 필요한 만큼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먹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당뇨환자는 왜 체온이 낮을까? 
흔히 당뇨병 환자는 체온이 낮다고들 한다. 왜 당뇨병에 걸리면 체온이 낮아질까? 실은 이 현상도 영양소와 관련이 있다.


당뇨병 환자는 에너지원인 3대 영양소를 소비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미네랄의 섭취량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본인이 섭취한 비타민·미네랄의 양만큼만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그 영향으로 체온도 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체온이 낮고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거나 혈당치가 낮아지지 않는 이유는 지방을 분해하고 혈당을 낮추는 데 필요한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한 까닭이다. 저체온일 경우 당뇨병은 호전되지 않는다.


그런데 음식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도 여전히 당뇨병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우리 몸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나이나 성별은 물론이고 운동량도 다르다. 게다가 기초대사량도 다르니 비타민과 미네랄의 필요량이 당연히 달라진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는 식사만으로 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영양소의 균형이 잡혔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온을 재보자. 자신의 몸에 맞게 음식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 대사에 적합한 수준으로 체온이 높아진다.


즉시 식사 내용을 바꾸기가 힘들다면 먹는 순서를 바꿔보자. 탄수화물(당질)인 밥이나 빵은 제일 나중에 조금만 먹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부족한 듯싶은 영양소를 보충하자. 영양제라도 좋다. 먹은 음식이 에너지로 바뀌면 체온이 올라서 기력이 솟고 수면의 질도 좋아진다.


참고로 말하면, 당뇨병 환자가 의욕이 지나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교감신경이 너무 긴장하면 아침부터 체온이 높아진다. 이는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의욕이 지나치기 때문이다. 이런 유형의 환자 중에는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수면을 짧게 취하는 이도 꽤 있다.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은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서(마치 건전지가 다 닳은 상태와 같다) 꽃가루 알레르기나 우울증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뇌에 작용해 스트레스를 없앨 때는 물론이고 면역을 조절해 알레르기를 방지할 때, 정신을 맑게 유지해주는 에너지 물질을 만들 때도 미네랄이 필요하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장기에 저장해둔 것을 꺼내 쓰는데, 이 때문에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술 마시고 나면 라면 당기는 이유 
오른쪽 갈비뼈를 만져보자. 그 갈비뼈의 중간 부근이 제일 크며, 그 아랫부분에서 왼쪽 갈비뼈 아래쪽에 걸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장기가 간이다.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원인 3대 영양소가 대사 과정을 거쳐 체온과 기력으로 바뀌는데, 이때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사를 일으키는 장기가 바로 간이다.


간은 유해물의 독성도 해독한다. 해독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자주 먹으면 간이 쉽게 상하고 만다. 해독 작업량이 많은 물질일수록 영양소가 많이 필요하다. 해독에 필요한 영양소와 해독에 드는 에너지를 만들 영양소가 모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간은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는데, 간의 손상은 고혈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잠을 충분히 못 자거나 과로가 지속되면 오른쪽 등이 뻐근하고 눈이 피로하거나 오른쪽 어깨가 자주 결리는데, 이는 간이 보내는 긴급구조 신호(SOS)다.


간이 지나치게 많은 부담을 떠안고 있다는 뜻이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간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술을 마신 후에 마무리로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것도 간의 기능과 관련이 있다.


우리 몸속에 들어온 알코올은 간이 해독한다. 이때 간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역할에만 치중하게 된다. 그러면 간이 하던 혈당 조절 기능이 뒷전으로 미뤄져 저혈당을 일으키고, 이를 감지한 뇌가 에너지 부족을 메우려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라면을 먹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혈당치는 더욱 높아지고 만다.


이런 식으로 간을 혹사하는 음주 습관이 지속되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질 게 분명하다. 정기적으로 ‘간을 위한 휴일’을 정해 간을 쉬게 하고 영양을 보충하자.

 

▲영양소 배달꾼‘알부민’을 사수하라 
미네랄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혈액을 통해 장기와 세포에 운반되지 않으면 우리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 단백질 ‘알부민’이다. 인체의 소중한 배달꾼인 알부민도 간에서만 만들어진다.


알부민이 부족하면 엉성하게 엮은 소쿠리에서 물이 새듯 오줌과 함께 영양소가 배설된다. 그 영향으로 포도당의 대사가 일어나지 않아 혈당이 오르기 쉽다.


당뇨병에 걸리면 알부민이 영양소(미네랄) 대신 포도당과 결합해버린다. 더구나 한번 달라붙은 포도당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당뇨병 환자에게는 영양소(미네랄)가 모자라게 된다.


부족한 알부민을 늘리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섭취하거나,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알부민의 수명은 14일 정도다.


간에 작용해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영양제를 복용하면 빠른 사람은 3일 만에 혈액 속의 알부민 수치가 늘기 시작하고, 6일 후에는 몸 상태가 호전된다.


예전에 몇 명의 의사가 조직했던 ‘약용인삼연구회’에서 고려인삼인 홍삼을 연구한 적이 있다. 홍삼은 간에 작용해 알부민의 합성을 촉진하는 약재다. 홍삼은 골수에도 작용하므로 빈혈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도카이대학의 오구시 요이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많을수록 알부민 수치는 낮아진다. 알부민이 줄어들면 대사작용에 필요한 미네랄을 운반할 수 없으므로 소변에 섞여 배설되는 미네랄의 양도 많아지고, 그만큼 대사능력도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 쉽게 피곤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몸에는 활발하게 작용하는 알부민의 양이 부족하다. 그 영향으로 당뇨병에 걸리면 보통 사람보다 노화의 속도가 빨라진다.

 


                    

 

▲약이 간기능을 저하시킨다 
우리가 식사를 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식후 몇 시간은 대사작용이 활발해져서 열량 소비가 늘어난다. 먹은 음식이 소화·흡수돼 간에서 대사 과정을 거칠 때 많은 열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열은 간이 포도당을 저장당으로 바꿀 때도 만들어진다.


무턱대고 끼니를 거르면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열량을 소비하는 횟수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대사가 독특해 하루 한 끼만 먹어도 문제없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사 횟수가 적으면 살이 찌기 쉽다.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간에서 만들어지는 열량은 단백질이 가장 많다. 탄수화물은 약 6kcal, 지방은 4kcal인 데 비해서 단백질은 30kcal나 된다. 한때 크게 유행했던 육식 다이어트는 이런 차이를 이용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로 체온을 올리고 열량을 소비하는 다이어트법이다.


육식 다이어트는 극단적인 경우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아침에 하나라도 먹으면 체온이 오르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반면에 과음한 다음 날에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게 부담이 돼서 열을 만들 수 없는 상태이다.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싶을 때는 해독이 필요한 술과 약, 유해물질에 오염된 식품 중에서 한 가지라도 줄이는 게 중요하다. 생활을 개선하지 않으면 복용할 약을 해마다 늘려가게 되는데, 이것은 간 기능을 더욱 떨어뜨리게 된다.


15세 이하의 어린이는 신체 성장에 필요한 대사에 기능이 집중되기 때문에 간의 해독 능력이 어른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약의 양을 줄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간의 해독 기능이 약해진 고령자도 약의 복용량을 줄여야 한다. 간 기능이 쇠퇴해진 고령자는 한 알이라도 약을 적게 먹는 게 건강의 비결이다. 

 

▲교감신경의 긴장과 간 
“휴일이 되면 내 몸의 당뇨병도 쉬는지 남들처럼 혈당이 낮아져요!”
이렇게 말하는 직장인들이 꽤 있는 편이다. 스트레스는 혈당에 영향을 크게 끼친다. 한의학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간이 받는다고 본다. 그리고 간은 자율신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위라고도 한다.


성질이 급한 탓에 스트레스를 받고 혈당이 오르는 것을 자율신경실조증의 하나라고 진단할 수 있다. 대체로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이런 사람은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긴장돼 있다.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의 요인은 다양하다. 부부 사이가 나쁘다, 회사에서 실적이 나쁘다, 빚이 있다, 독신 생활의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다, 너무 덥거나 춥다, 밤을 새워 일을 한다, 나이를 먹는다, 잠을 푹 자지 못한다 등 아주 많다.


게다가 텔레비전·휴대폰·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빠른 변화 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뜨거운 욕탕이 좋다, 아주 매운맛을 좋아한다, 우물쭈물하는 게 싫어서 짜증을 잘 낸다,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잠을 포기하고서라도 꼭 한다, 지는 것을 싫어한다 등과 같은 호불호가 분명하거나 예민한 생활습관도 교감신경을 긴장하게 한다.


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는 이런 일상적인 스트레스 유발 행동을 바꾸는 게 가장 좋지만, 한약도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돈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는 야마나시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다무라 고지 박사의 ‘광요법(光療法)’과 니가타대학의 아보 도오루 박사의 ‘손톱 자극요법’이 효과적이다.


‘광요법’이란 태양광을 이용해 체내시계를 다시 맞추는 방법이다. 아침 해가 솟기 직전의 새벽빛과 석양이 지고 난 직후의 황혼빛을 받으면 자율신경이 안정된다.


‘손톱 자극요법’이란 손톱의 뿌리 부분을 자극해 자율신경의 안정을 꾀하는 건강법이다. 약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엄지에서부터 차례로 왕복하면서 손톱 뿌리의 양옆을 10초간 눌러주면 된다. 약지를 제외시키는 것은 약지를 누르면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되기 때문이다. 손톱 자극요법은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노인이 숙면을 취하게 되는 등 그 효과가 다양하다. 

 

▲아연이 부족하면? 
장에서 흡수된 아연은 먼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으로 운반된다. 필요할 때 바로 인슐린을 만들 수 있도록 췌장은 아연을 더 많이 흡수해 일부 단백질에 집어넣어 저장한다.


이러한 아연 저장용 단백질은 인슐린이 췌장에서 쓸데없이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인슐린의 분비도 원활하게 해준다. 우리 몸에 아연이 풍부해지면 인슐린의 원료도 충분해지고, 저장이나 분비 조절도 원활해진다. 결론적으로 아연은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미네랄이다.


인슐린의 원료인 아연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당 조절 기능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또한 에너지 생산이 부족해 불면증에 걸리거나 활력이 솟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지면 소변으로 배설되는 미네랄이 늘어나는데, 아연도 그중 하나다. 노화와 더불어 아연 부족은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인슐린의 분비가 적어지면 저녁식사 후의 혈당치가 정상일지라도 새벽에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아연이 함유된 영양제를 먹으면 혈당이 낮아진다. 당뇨병에 걸렸다고 진단받은 고령자에게 아연이 포함된 영양제로 영양을 보충하게 한 결과, 활력이 솟고 혈당치도 떨어진 사례가 많다.


당뇨병 경력 20년이고, 복용하는 약의 종류가 매년 늘던 72세의 여성이 있었다. 병원에서 식사 지도도 열심히 받고 단전호흡이나 수중보행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지만 HbA1c(당화혈색소) 수치가 7.8%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영양소를 보충한 지 한 달도 안 지나 HbA1c가 6.6%로 떨어졌다. 두 달 뒤에는 당뇨병 망막증이나 당뇨병 신증에 걸릴 위험에서 벗어난다는 HbA1c 6.3%까지 떨어졌다.


너무 많거나 적어도 병이 생긴다. 이를테면 미네랄 가운데 철이 부족해 빈혈 상태가 되면 당의 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 대사작용에 필요한 만큼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먹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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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주 당뇨 환자 매주 100명씩 다리 절단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캘리포니아에서는 당뇨합병증으로 발가락이나 발목 또는 다리 등 신체를 절단하는 환자가 1주일에 1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UCLA보건정책연구센터가 주도한 연구팀은 9일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당뇨 및 당...
    Date2016.05.05 ByPROZ Views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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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성인 55% '당뇨병 위험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에서 기후가 가장 좋은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성인의 절반 이상이 당뇨병 위험군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연구진의 조사 결과를 인...
    Date2016.05.05 ByPROZ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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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미 법원, GLP-1계 당뇨치료제 제약사 손들어 줘

    미국 지방법원이 GLP-1계열의 당뇨치료제가 췌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소송에서 해당 제조사들의 손을 들어줬다고 의학전문블로그 파마롯트(pharmalot)와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LP-1 계열 당뇨치료제는 얼마전 한미약품이 사노피 측에 기...
    Date2015.11.27 ByPROZ Views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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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당뇨병 원인, 서양인은 비만·한국인은 췌장이 문제

    성인 4106명 관찰 조사 췌장 인슐린 분비능력↓ 당뇨병 걸리는 환자 늘어나 한국인은 췌장 기능이 떨어져 당뇨병에 걸리는 환자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온정헌, 곽수헌, 박경수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팀과 조남한 아주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Date2015.11.27 ByPROZ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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